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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수도, 산티아고 광장에 '진격의 거인' 리바이 병장의 동상을 세우자?번역 2021. 3. 18. 17:22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있는 이탈리아 광장에 있던 영웅 마누엘 바케다노의 동상이 시위에 의해 파손되자, 이 동상을 대신해서 진격의 거인에 나오는 리바이 동상을 세우자는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71000표의 찬성표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서명 운동은 일본 오이타현의 JR역 앞에 설치된 라바이 동상의 사진을 게재하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병사. 그의 힘든 싸움과 군단 내의 괴로움을 위한 기념을. 동상을 우리들의 아름다운 리바이 병장으로 바꿉시다!'라고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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