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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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의료붕괴 괜찮은가?' 도쿄여자의대에서 간호사 400명이 퇴직 희망. '보너스0, 급여감액으로는 최전선에서 일할 수 없다.'번역 2020. 7. 10. 11:45
'코로나 감염 확산에서도 간호사들은 매일 출근하고, 리스크를 두려워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병원에서는 병원의 재정 악화를 경감한다는 이유로 의료진들의 월급이 줄어들었습니다. 게다가 어제는 계절 보너스가 지급되지 않는다는 것이 발표되어 간호사 들의 인내는 한계를 넘었습니다. 정말 분합니다.' - '처음에는 감염증 지정 병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코로나19 환자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경영난을 지적받았기 때문에 상사도 '코로나 환자를 받아들이면 더욱 경영 압박에 쫓기게 되니 병원으로서는 단호히 거부할 생각'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감염이 확대되어, 도청으로부터 여러차례 요청을 받은 결과, 코로나 환자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 '각부서로부터 코로나 환자의 병동에서 근무할 간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