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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최소화 하기로 유명한 일본 기상청이 재정 악화로 인해 광고를 넣게 된다고 한다. 20조원 투자해서 일본 국민들을 억지로 여행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기상청은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다니 정말 이렇게까지 망가질 수 있는 걸까?
골판지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