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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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장의 자살: 위안부 변호사와 일본에서 기부받았다는 '반일, 친일'의 두 얼굴.번역 2020. 7. 12. 10:48
서울시장의 자살: 위안부 변호사와 일본에게 기부받는 '반일, 친일' 2개의 얼굴. 데일리 신조 -성희롱 고발자가 계속되는 'Me too 의혹' 차기 대통령 유력 후보로서 그 이름을 떨치고 있었던 박원순 서울시장. 성희롱 사건에 휘말리고 나서 불과 하루만에 이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향년 64세. 2011년부터 3기 연속, 서울 시장으로 일해온 박 씨는 최근 여론 조사에서 60.5%의 지지율을 얻고 시정에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1990년대초부터 계속되어 온 반일 태도를 취해온 대표적인 정치가로서 알려진 그는, 한편으로는 일본으로부터 기부금을 받는 등 친일의 얼굴도 있었다. 인권 변호사로 시민운동가 출신이기도 한 박시장은 위안부 피해자를 위해서 법적 지원 활동에 주력했다. 그 기세로 서울 시장에 당..